2009년 3월 7일 토요일

피닉스파크 블루캐년

블루캐년도 공짠데 안갈수 없다.
오전의 보딩피로를 풀기위해 고고씽~

입구는 센터플라자 뒷쪽으로 있다. 여름되면 바글바글댈까?


수영복을 입고 샤워실을 통해 나가면 요런 광경이다. 뭐 그리 넓진 않다.


반대쪽에 있는 카페테리아... 가봤는데 가격만 드립따 비싸고 먹을거 별로 없는듯...


다시 반대쪽으로 가서 카페테리아 방향으로 한컷 찍어봤다.


유수풀을 통해 밖으로 나왔다. 건너편에 블루동 콘도가 보인다.


그리스 산토리니풍의 건물모양으로 꾸며놨다. 아..산토리니 다시 가고싶어라..


요런 형태의 스파 몇개가 야외에 있다.


겨울이라 야외시설들은 별로 오픈 안한지라 요정도만 보고 왔다.
여름에 여길 또 와야되나... 바글바글한데 질색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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