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3일 수요일

Vino as Commuter

오늘 와이프의 비노로 출근했다.

킹!왕!짱!
너무 편하고 좋다. 비록 속도는 별로 안나지만 아침 출근길에 속도낼일도 없고...
쉬버로는 감히 엄두를 못냈던 사잇길 쏙쏙 빠지기가 너무 쉽게 된다.
앞으로 출퇴근은 비노로 결정!!!!

(오늘은 사진 없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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