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야(는 핑계이고 인터넷 뒤적이다가..문득 맛있는 초콜렛이 먹고싶은 생각이 들어.. -_-) 초코렛을 하나 주문했다.
트뤼플 프렌치... 검색해 보니 프랑스에서 에피타이저로 많이 먹는거라고...
일단 생긴게 무지 맛있게 생겨서 주문했다... 무려 2kg..
개봉해서 하나 먹어봤는데......
역시나 맛있다.. +.+ 그리고...달다 -_-;;;
요즘 뱃살뺄려고 무지 노력중인데 잘못하다간 이것때문에 위험할지도....
아껴먹어야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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