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터 마나850을 쭉 생각해왔지만..
Shiver와 양쪽에 놓고 보니 이놈이 더 땡긴다..
거기다 가격도 150이나 저렴...
고민고민하다 그냥 계약했다..
계약금은 카드로... -.-
지난번 프로이탈리아 방문때 받은 마나850 카달로그위에 계약서봉투~
모터사이클 매매계약서~
물건인도는 이번달안에 받는다.
그동안 라이딩스쿨 열심히 참가해야겠다.
이제 보호대니 헬멧이니 돈들어갈거 투성이다... 쩝.
어쨌거나 본격적인 바이크라이프가 시작된거 같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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